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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 2개월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음
지난달에도 수상했었는데 이번엔 두 달 연속 수상이 됐다고 함
이번 수상은 전북이 6월에 4승 1무로 승점 13점을 올리면서 가능했음
그런데 이건 사실 꽤나 놀라운 성적이었음
전북이 최근 몇 달간 경기력이 다소 흔들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냈으니까
거스 감독도 팀이 계속해서 잘하고 있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음
하지만 반면에 일부 팬들은 감독 보다는 선수들이 더 잘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음
정말 감독의 공이 크긴 한데 선수들의 노력도 무시할 수 없겠지
이번 수상으로 거스 감독의 지명도가 다시 오르고 있음
이제는 K리그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감독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듯
앞으로도 이런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감독상은 계속 나올 가능성도 있음
이건 그만큼 전북이 6월에 잘한 게 아니면 안 되는 상황이었음
특히 최근 몇 경기에서 김신욱이나 송민호 같은 선수들이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고
그런 선수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감독의 공은 조금 줄어들 수도 있었을 듯함
그렇다고 해서 감독의 역할이 작았다고 볼 수는 없음
거스 감독은 팀의 전술을 꾸준히 조정하면서 선수들을 최선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었고
그게 결국 승리를 이끌어낸 원동력이 됐다고 볼 수 있음
과거에도 이승훈 감독이나 박항서 감독처럼 외국 출신 감독들이 성공한 사례는 있었지만
거스 감독은 지금까지의 성적과 지속적인 성과를 고려하면 그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음
이번 수상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앞으로도 전북의 성적을 책임질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은 것 같음
그러나 반대로 만약 성적이 떨어진다면 이번 수상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감독의 역할은 항상 성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건 아님
결국 이건 거스 감독에게도 큰 기회이자 동시에 압박이 될 수 있는 상황임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함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감독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북 현대라는 구단 전체의 힘도 반영된 거 같음
구단이 선수단을 잘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데도 일조했고
이러한 시스템이 감독의 성과를 뒷받침해주는 측면도 있음
그래서 이 수상은 감독의 능력뿐 아니라 구단의 체계성도 함께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이 수상은 K리그 내외국인 감독의 위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과거에는 외국 감독이 한국 리그에서 성공하기 어려웠지만
거스 감독의 경우는 지속적인 성과로 점차 인식이 바뀌고 있음
이번 수상은 그런 변화의 일환으로도 해석될 수 있음
이제는 외국 감독도 한국 리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가 된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