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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SG와 맞대결 앞두고 선발 투수 고민 중

LG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13차전을 치르는데 경기 전부터 분위기가 안 좋음
KT와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LG는 준비가 잘 안 된 상태임
이번 경기는 SSG와의 맞대결로 LG 입장에서는 중요한 승부가 될 거임
선발 투수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여러 후보들이 있는 듯함
최근 LG 투수진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 경기에서 어떤 선발을 내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SSG도 강팀이라 쉽게 넘기지 못할 거라 예상됨
LG는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기세를 다시 잡아야 할 상황임
선발 투수 결정에 따라 승패가 크게 갈릴 수 있을 것 같음
어떤 선수를 선택하든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를 거라 생각됨
이번 경기는 LG의 현재 상황을 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듯
결국 선발 투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는 LG가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서 기세가 꺾인 상황에서 맞는 경기라서 더 신경 쓰임
지난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0.5로 내려갔는데 이걸 다시 올리려면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임
실제로 팀 연습도 제대로 못 하고 경기에 나선다고 하니 불안감이 커짐
선발 투수 문제도 큰 숙제임
현재 후보로는 김택형 이준영 박진우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모두 각각 장단이 있음
김택형은 최근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실책이 많았고
이준영은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박진우는 최근 경기에서 볼볼이 잘 안 나와서 부담스러운 상황임
투수진 전체적으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선발 선택이 정말 중요한 거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선택이 무척이나 중요함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선발을 바꾸는 게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전략을 써야 할지 아니면 기존 유닛을 믿고 가야 할지 고민이 클 듯
그리고 선발이 결정되면 그에 따른 전략도 바뀌어야 하니까
예를 들어 선발이 약하면 중간계투를 더 많이 활용하거나
공격쪽에서도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야 할 수도 있음
시즌 중반에 이런 경기를 지나치게 지면 분위기가 더 꺾일 수 있으니까
반대로 이겨서 분위기를 되찾으면 나머지 경기에서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SSG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