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롯데 외국인 투수 조합은 강력한데 아시아쿼터는 의문표

롯데가 외국인 투수로 역대급 원투펀치를 만든 건 사실임
최고 구속 158km까지 찍는 투수들이 떠들썩하게 데려왔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아시아쿼터 투수 쪽이야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선수가 물음표가 가득한 선수라는 거임
원래 아시아쿼터는 국내 선수와 동일한 자격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거라서 기대가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선수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투수들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아시아쿼터의 성적도 롯데 입장에서는 중요한데
이번에 데려온 선수가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팬들 반응이 안 좋음
아직 경기 결과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일단은 아시아쿼터 부분에서 오류가 생겼다는 인상이 드는 듯
이번 계약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시아쿼터 제도 자체는 일본이나 중국 등 다른 리그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시아쿼터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짐
왜냐하면 이건 단순히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 게 아니라 아시아권 선수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거라서
그래서 롯데가 이번에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선수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옴
이전에도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선수 중 성공 사례가 있었지만
그건 대부분 해외 유소년 시절부터 잘 알려진 선수들이었고 기대치가 낮았던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이번엔 기대감이 상당했고 실제로도 투수로서의 스펙이 괜찮아 보였는데
결과가 아쉬웠으니 팬들은 당연히 실망할 수밖에 없음
롯데는 지금까지도 외국인 투수 계약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는데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아시아쿼터를 중심으로 한 계약이 문제가 된 거임
이게 단순한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라 아시아쿼터 제도 자체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음
앞으로 다른 팀들도 아시아쿼터를 고려할 때 이 사례를 참고하게 될 가능성이 큼
아직은 결론을 내리기엔 이르지만 롯데가 이번 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아시아쿼터 제도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팬들은 이제 이 선수가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팀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지켜보려는 분위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