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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진성 연봉 1위에 놀라운 이유

LG에서 연봉이 가장 많은 투수는 김진성임
그런데 이 사람이 10승 선발투수도 아니고 20세이브 마무리도 아님
정말 놀라운 건 김진성이 40살 베테랑이라는 거임
프로야구에서 40살이면 거의 은퇴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에서 최고 연봉을 받고 있음
김진성은 올 시즌 정규시즌에 10경기 출전했고 3승 1패를 기록했음
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고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이유는 단순한 연령 때문이 아니라 경험이나 리더십 때문인 듯
팀 내 젊은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음
김진성의 경우 연봉이 높은 건 그가 가진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인 듯
어떻게 보면 프로야구에서도 경험과 노하우가 여전히 통하는 게 보여줌
이번 시즌에도 계속해서 팀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의 연봉이 어울리는 듯
아직도 뛸 수 있는 선수로서의 자존심이 남아있는 모양임
김진성은 경기장에서만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아니라 팀 분위기를 잡는 역할도 하고 있음
그런데 이걸 보면 프로야구에서도 노련함이 여전히 가치를 지닌다는 걸 알 수 있어
특히나 투수 자리에서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더 잘 드러나는 거 같음
김진성은 지금까지도 정규시즌에 출전했지만 주로 중간계투나 마무리로 활용되고 있음
그렇게 되면 상대 타자들이 그를 예상하지 못하고 공을 치는 경우가 많아서 효과적인 투구가 가능함
이런 점을 보면 김진성의 존재 자체가 팀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그가 뛰지 않는다고 해도 팀의 방어율이나 승률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음
다른 팀에서는 이런 베테랑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궁금해짐
예를 들어 롯데나 두산 같은 팀도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있음
하지만 김진성의 경우는 그나마 더 특별한 게 있다면 그가 아직도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체력과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임
40살이라고 해도 매일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고 팀 동료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줌
이런 모습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음
정말 프로스포츠에서의 경험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도 김진성이 몸 상태가 유지된다면 아마도 몇 년 더 뛸 가능성이 크겠지
그런데 그가 언제까지나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임
프로야구는 젊은 선수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베테랑 선수들도 결국 은퇴를 맞이해야 하니까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김진성은 그 시기를 늦출 수 있을 만큼의 가치를 가진 선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