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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1선발 방출 결정에 팬들 분노

3년 연속 외국인 1선발이 흉작이라니 두산 베어스가 이번엔 정말 농사가 흉작이네
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크리스 플렉센을 방출하는 결정을 내림
플렉센은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서 결국 팀에서 쫓겨났다고 함
그런데 이건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었음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발을 잘 못 하면 경기력이 크게 떨어지는데 그걸 반복했고 이제는 팬들이 화를 낼 수밖에 없음
두산 팬들은 3년째 외국인 1선발이 안 되다니 이건 뭐임이라고 말하고 있음
플렉센도 시즌 중간에 부상으로 고전했고 성적도 오르내리던데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 선발 문제는 두산의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음
이번 방출 결정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되니까 답답할 수밖에 없음
외국인 선발을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가는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두산이 외국인 선발을 계속 허술하게 다뤄서 팬들이 화를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야
지난 시즌에도 루크 케이시가 부상으로 고전했고 이전 시즌엔 마이클 스트라우스도 성적이 안 나와서 방출했었음
그런데 이걸 3년 연속 반복하다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버렸다고 해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발은 팀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데 그걸 계속 실패하면 경기력도 따라가지 않아
게다가 두산은 올 시즌 외국인 타자도 꽤 많이 바꿨는데 그건 또 다른 문제임
외국인 타자도 잘 안 맞아서 공격력이 떨어지고 선발도 못 맡아서 수비까지 약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고 있음
이번에 플렉센을 방출한 건 결국 성적을 위해 선택한 거지만 팬들은 그걸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임
이제 외국인 선발도 정규직처럼 고정시키든가 아니면 그냥 외국인 없이 가던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실제로 프로야구 역사상 외국인 선발을 잘 하지 못한 팀들은 대부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두산은 그런 전철을 밟고 있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과 구단의 대응이 중요할 텐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걱정이 됨
다른 팀들은 외국인 선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예를 들어 삼성이나 넥센 같은 팀은 외국인 선발을 오랜 기간 유지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음
결국 두산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올 시즌 성적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