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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링 서킷 첫 경기부터 혹평받은 이유

마드링 서킷이 F1 첫 경기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음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고 피트 레인도 너무 길어서 전략 다양성이 사라졌다고 함
영국 BBC는 F1 앤드루 벤슨의 질의를 보도했음
경기 중간에 팀들이 피트 인을 하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그 시간 동안 경쟁자들이 앞서나가기 쉬웠다고 설명함
이런 문제로 경기 자체가 지루하게 느껴졌다는 의견도 나옴
F1 역사상 최장거리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별로 반응이 없었음
대부분의 팬들은 이 서킷이 F1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음
다른 서킷들보다 흥미가 없고 경기 흐름도 잘 안 잡혔다고 말함
이번 경기는 마드링 서킷의 첫 출전이었지만 결과는 꽤 실패한 케이스로 보임
앞으로도 이 서킷이 F1에서 계속 사용될지 의문이 생김
결국 이번 경기는 마드링 서킷의 첫 시험대가 되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음
이런 평가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어두운 분위기임
이런 상황은 F1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아님
과거에도 레이스 서킷이 기존 스타일과 맞지 않아 논란을 빚은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몬테카를로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같은 곳도 초기엔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점차 개선되며 자리 잡았음
그런데 마드링은 아직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또한 이 서킷의 디자인 특성 때문인지 경기 중간에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도 큰 문제임
추월이 어렵다 보면 선수들의 실력 차이가 더 드러나고 경기 자체가 단조로워짐
이런 문제는 F1의 매력 중 하나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됨
더 큰 문제는 이 서킷이 F1의 미래 전략에 대한 영향도 미칠 수 있다는 점임
F1은 최근에 경기의 다양성과 전략성을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그런데 마드링은 오히려 그런 방향과 정반대로 작용하고 있음
이런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마드링 서킷이 F1 일정에 포함되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음
결국 이 서킷은 지금까지의 평가를 감안하면 F1의 장기적인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에서 팀들은 피트 인을 할 때마다 10초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함
그러니 다른 팀들이 그 사이에 앞서나가면서 전략적 우위를 잡을 수 있었음
결국 이는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요인이 됐음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선수들 간의 경쟁이 빈약하게 느껴졌고
이런 문제로 관객들의 관심도 떨어졌다고 함
현지 팬들도 이 서킷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다고 함
경기 중간에 몇 번이나 추월 시도를 했지만 대부분 실패했고
이런 상황은 선수들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점차 개선되며 자리 잡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드링도 가능성은 남아 있음
